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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컴페티션 지상 최대 걸작 만들기 프로젝트 소개 감사평

by 리치니스웰스 2023.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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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컴페티션 불세출 걸작 소개 및 출연진 정보

 

한 명의 억만장자가 자신의 80세 생일 기념으로 명성을 더 알리기 위해 지상 최대의 걸작품을 제작할 기획을 하고 제작해 가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천재가 명성을 듣고 있는 감독과 월드 스타 및 연기에 있어서 거장들이 모여서 작품을 만들어 완성시키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의 원작은 형제 이야기를 그린 노벨문학상 수상한 소설 라이벌 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천재 감독으로 주변의 평이 괴짜로 나있는 롤라 쿠에바스이며, 배우들의 멘토로 연기파 배우인 배우들의 우상이며 거장인 이반 토레스와 세계적인 월드 배우 스타 펠릭스 리베로가 최대의 제작비로  지상 최대의 걸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입니다. 이 작품 감독은 마리아노 콘과 가스톤 두프라트가 연출을 맡았고, 하우메 로우레스가 제작을 맡았습니다. 촬영은 알나우 벨스 콜로머가 총괄지휘를 하고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영화이며, 15세 이상 관람가로 상영시간은 115분입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페넬로페 크루즈, 안토니오 반데라스, 오스카 마르티네즈, 호세 루이스 고메주, 마놀로 소롤, 나고레 아란부루, 아이렌 에스콜라, 피라 카스트로 등이 연기를 했습니다.  이영화의 평점은 로튼토마토기준으로 신선도가 무려 96%나 되고 팝콘지수는 81%입니다. 점수가 정말 정말 높습니다. IMDb에서 점수는 10점 만점에 7.1점입니다. 1만 명이 리뷰에 참가한 결과입니다. 평점은 대체적으로 7점대의 영화입니다. 해외에서 영화 산업에 대한 가장 유쾌한 오마주이며, 믿고 볼 수 있는 블랙 코미디로 호평을 듣고 있습니다. 

 

크레이지 컴페티션 스틸컷

세계 최대의 걸작 제작을 향한 스토리 전개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맨손으로 시작해서 자수성가를 이룬 80대 억만장자는 자신이 현재는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으므로 여기에 걸맞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서 세계 최대의 걸작을 만들라고 합니다. 심지어 그는 일반 사람들에게 남 다르게 기억되고 싶은 욕망에 노벨 문학상을 을 탄 책에 대한 판권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영화를 제작하겠다는 마음뿐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력을 지닌 롤라 쿠에바스를 제작 영화감독으로 기용합니다. 그는 천재 감독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괴짜 기질이 다분하다고 알려진 인물입니다. 감독은 이 걸작에 어울리는 배우를 섭외합니다. 연기배우이면서 배우들의 멘토인 이반 토레스와 세계적으로 월드스타인 펠릭스 리베로입니다. 제작비는 억만장자가 넘쳐흐를 정도로 지원을 해주고 있어서 최고의 감독, 최고의 배우들이 지상 최대의 걸작 만들기 젝트를 시작합니다. 억만장자는 제약회사 회장 움베르토로 자신의 명성에 걸맞게 이름을 새긴 영화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페드로 동생은 음주를 하고 자신의 차에 부모님을 태우고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사망을 합니다. 형 마놀로는 경찰에 이를 신고하고 동생은 감옥에 투옥됩니다. 형제간 서로 애증관계의 형제 역할을 스페인의 유명한 두배우에게 맡깁니다. 그렇지만 처음 모여서 영화 대본 리딩을 시작하는 날부터 두 배우 간에는 서로의 자존심 대결로 의견이 충돌하게 됩니다. 

 

억만장자가 만들고 싶은 블랙코미디 걸작 감상평

 

이 영화는 감독과 배우들의 풍자가 가득한 블랙 코미디라 할 수 있습니다 영화의 발상을 다르게 하여 제작한 장르입니다. 배우들의 연기 역시 유명한 배우들 답게 연기에 있어서는 최고의 실력자들입니다. 연출된 부분도 예상과 다르게 정말 그 이상이었습니다. 영화가 전반적으로 재미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지상 최대의 걸작을 제작하기 위한 감독과 배우들이 좌충우돌하면서 서로 최고를 위해 경쟁하는 것과 인간에 대한 풍자를 담아내고 있어 코미디적인 성격이 짙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감독 롤라는 예술적 창작력과 과감한 작업을 위해서는 아기를 낳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을 하고 경력이 화려하고 연기에 자신의 겉치레로 생각하며 윤리적인 문제와 연기 진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미백 치아와 수상에 대한 소감연습에서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펠릭스는 자신이 인기스타로 여겨지지만 무지와 오만으로 덮여 있으면서도 출연료는 비싸게 받는 배우 중에 한 명입니다. 서로는 의견 충돌을 하면서 영화를 제작해 나갑니다. 롤라 감독은 진실하게 연기를 할 것을 주문하기도 하고 다양한 장면을 실험하고자 합니다. 배우들이 수긍하기 힘든 요구를 반복하기도 하지만 감독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합니다. 이반과 펠릭스는 서로 간에 경쟁을 하기도 하고 영화라는 예술적인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예측하지 못한 이야기가 갑자기 진행되다가 결말에 이르러 흥미를 더해줍니다. 마치 영화 제작이 진실인 것처럼 관객을 속이는 부분에서는 펠릭스의 거울을 바라보며  웃음 띤 얼굴로 변신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떤 영화이든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미소를 짓는 감독 롤라의 얼굴을 담은 장면이 매우 인상적으로 남았습니다. 꼭 한번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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