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 무료의료자원봉사 영화 소개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톤즈 지역에서 8년 동안 의료봉사활동을 하면서 겪은 내용을 영화에 담았습니다. 이태석 영화는 2022년 12월 29일 개봉했습니다. 이태석 신부의 돌가신지 1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우리에게는 울지 마 톤즈라는 다큐멘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태석 신부는 톤즈 지역 8년간 의료봉사활동을 하면서 음악 밴드인 브라스밴드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와 한국에 유학을 온 아이들은 현재 그들의 꿈은 이루었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먼 오지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8년간 의료봉사활동을 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볼 수 있습니다. 이태석 영화 감독은 이우석이 연출을 맡았고 주연은 이태석 신부입니다.
이태석 신부 헌신활동 줄거리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아프리카 수단 톤즈에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수행한 고 이태석 신부가 그곳에 남겨놓은 그의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남수단 톤즈에는 그 당시 가난과 전쟁으로 인해 아무런 희망도 없었습니다. 이태석 신부는 그곳에서 의사이면서 선생님이기도 하고 브라스밴드 지휘자였습니다.
수단 톤즈 지역은 오랜 내전으로 분노와 증오와 가난과 질병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이 지역에 무료 의료 봉사활동을 실천한 이태석 신부는 그들의 아버지로 추앙받았습니다.이태석 신부는 그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여 지역의 발전에 헌신하였으며 신부님의 이러한 남은 발자취를 따라 촬영을 이어갑니다.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 지역은 오랜 전쟁과 가뭄으로 메말라 있었으며 여기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이태석 신부님의 헌신적인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만나보실 것을 권합니다.
이태석 선종후 행적 평가 및 추앙
이태석 영화는 신부님이 선종한 후에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고 이태석 신부님이 남수단 톤즈에서8년동안 무엇을 하셨는지 어떤 마음으로 무료 의료 봉사활동 및 선행을 하셨는지에 모든 발자취와 남겨져 있는 흔적을 돌아보고 있는 것이 이 다큐멘터리의 큰 특징입니다.
고 이태석 신부를 알고 있고 함께 지냈던 현지 주민들과 직접 인터뷰 내용과 신부님의 선행의 은혜를 받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통하여 수행이 얼마나 진심 어린 선행인지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세상을 이미 떠났지만 선행은 여전히 톤즈 지역에서 남아 많은 사람들이 그를 추앙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고 이태석 신부님이 아프리카 수단 톤즈에 가시지 않고 없었다면 그 톤즈 지역은 과연 지금과 같을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오랜 내전으로 서로의 분노와 증오가 극에 달하고 질병과 가난으로 최악의 상황에 놓인 수단 톤즈에 도착한 이태석 신부는 그들에게 무슨 도움을 줄지 고민을 하다가 자신이 의사로서 아픈 사람들을 치료도 해주면서 선행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아픈 사람 치료에 그쳤지만 그 작은 선행이 쌓이고 누적되어 남수단 톤즈의 변화를 이끄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헌신적인 선행이 제2의 이태석을 만들어 냈고 이로 인해 수단 전반적인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고 이태석 신부님은 하느님을 만난 곳이 세상에서 가장 멀고 오지인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였습니다. 그는 이 톤즈에서 8년간 자신의 모든 것을 받쳐서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게 되고 이 선행이 많은 사람들의 선행으로 이어집니다. 당시 남수단 톤즈는 오랜 전쟁과 질병과 가난으로 버려진 지역이었지만 하느님은 이곳을 버리지 않아서 당신과 톤즈 지역사람들 간을 이어주는 고 이태석 신부를 보내서 그들에게 사랑과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의사로서 선생님으로서 음악 밴드 지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톤즈 지역의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의 역할을 하게되며 많이 알려주고 가르쳐줍니다. 처음에는 오랜 전쟁 가난으로 의식주만을 달라고 하고 배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굴하지 않고 신부님은 의식주뿐만 아니라 음악가로써 열정과 즐거움을 선물해주고 꿈을 키워주어 주민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신 분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남수단 톤즈지역에서 고 이태석 신부의 선행을 알고 기억하는 이들이 많이 있음을 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주민들이 아픈 곳을 치료해주는 의사였고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는 선생님이었고 믿음이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하느님을 알게 해주는 선교자였습니다.
이태석 영화를 보기 전에는 남수단 톤즈에서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 어떤 일을 하셨는지 어떤 상황이었는지 영화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행을 어떻게 실천하셨는지 그 상황을 보면서 믿음은 먼저 줘야 하고 그 믿음을 진심으로 대하고 누구에게든지 진심으로 훌륭한 사람으로 대우해주면 그들도 너에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말처럼 무슨 일이든지 진심으로 대하면 해결을 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댓글